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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2-12 0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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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위생과(과장 김윤수) 직원들은 지난 9일 농촌자매결연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마을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선정 사랑의 쌀 1포대(20㎏)씩을 전달했다.

 
이번에 실시한 보건위생과 직원들의 이웃돕기 행사는 자매결연마을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0만원과 지난해 경상북도 부서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으로 성금품을 마련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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