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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2-10 0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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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도 힘든 형편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이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구 환경미화원 단체“사랑회”(회장: 강병주)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13세대에 각 15만원 및 복지시설 2곳(각 50만원)등 총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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