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0-01-14 07:37:44
기사수정
임채술 부곡관광협의회 회장 취임식이 오는 14일 오후 6시 부곡하와이 교육문화센터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임기 2년 동안 관광특구 부곡온천을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임회장 김경일,김충식 창녕군수, 군내 기관단체장, 부곡관광협의회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의 참석자 할 예정이다.

임채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서"자체 개혁으로 쇄신하고 회원을 받드는 회장이 되겠으며, 친절교육으로 다시태어나는 부곡온천관광지로 꾸며가겠다"며" 창녕 스포츠 파크를 활성화 시키고, 창녕군과 협의해 전국규모노인복지시설유치에도 일조를 하겠다"고 야무진 계획을 내 놓았다.

임 회장은 부곡관광협의회 수석부회장을 4년여 동안 일을 해 왔으며, 현재 부곡온천에서 가든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가 고향이며, 2001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07년 가루라 글라이딩 클럽 초대회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426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