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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6-13 1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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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손이목)는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6월 7일부터 신녕면을 시작으로 6월 22일까지 12개 읍․면․동 소외계층 161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는 각종 재난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의 가정의 노후 전기시설, 가스시설, 건축부분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기초생활시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직접 무상정비 및 교체를 실시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시정을 펼쳐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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