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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7-07 2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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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0%이상 지방자치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폐기(廢棄) 원하지않는가 그런데. 국회의원 여야(與野) 진심으로 자치제란 뜻을 안다면 솔선수범 폐기(廢棄) 발의 해야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서 내년에 지자제 정당공천 폐기(廢棄)는 송아지 물 건너간 것 아닐까 한다. 원 이래서야 실질적인 지방자치제 똑바로 정립되겠는가? 말로는 공천폐기 외설하지만 실질적(實質的)으로 공천폐기 발의하는 국회의원 왜 없는가....

영남 호남 충청권 공천자 당선에 바로미터란 뜬구름 잡는자들 능력과 자질 물러가라 공천은 내것이다. 이러한 발상은. 무소불위(無所不爲) 지역의 국회의원 아닌가? 특히”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출마자는 “학문 인격 지식” 도외시 하고 충성“만 하면 공천주는 사실(事實)이 전국에 비일비재(非一非再) 하지않을까 한다.

지역 주민과 인간적 끈끈한 정(情)에 관계(關係)는 수륙만리 이역 땅 오로지 공천만 받으면 지역적인 정서에 로또복권 불로소득(不勞所得)사고방식 중생들 얼마나 많은가? 후년은 조합장 선거도 동시 선거라“고 들리는데. 사실상 뭇 시민에 지도자란 위치에 설려면 근본적(根本的)인 학문에 지식(知識)은 필연에 기본(基本)이 아닐까?

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초월해서 하자가 있건 없건 논공행상(論功行賞) 인하여 분명하게 객관적인 시각에서 하자가 있는데 공천 주는 전국적인 기아현상 누가 만드는가? 지방자치제 성숙할려면 능력과 자질을 우선으로 타산지석(他山之石) 실천이 옳치않는가?

여야(與野) 국회의원들 말로는 공천폐기 하지만 실질적으로 공천폐기 발의(發議)에 선구자 (先驅者) 없는것은 양두구육(羊頭狗肉) 표현이 적절하지 않는가? 속된말로 무엇보담은 기초의원은 전국 어느 지역이던 국회의원들에 특공대라 칭하지 않는가 왜? 정서(情緖)의 공천 권한은 까놓고 말해서 국회의원 아닌가?

그런데로 소신에 신념대로 활동하던 기초의원들 조차 이것은 아닌데 하면서 정서에 공천에 목을 매는 현실이 전국적으로 발생한다는 말이 들릴 때 과연 지자제 맞는가? 또한 평소에 정도와 원칙 부르짖던 지자제 출마자 젊은이들도 산수갑산 귀양가도 공천내락 받고 보자 평소에 부르짖던 철학을 접는 아이러니에 모순(矛盾).

여러분은? 하자가 있건 없건 능력과 학문이란 지식을 도외시 하고 정서의 공천자 택할건가? 아니면 자질과 능력 이웃과 사람사는 세상에 대인관계 겸비한 인재(人材)를 택할건가? 다시 반복하지만 사물판단 하는 양식있는 시민이면 하자 있는 공천자 보다는 내지역 위하는 능력(能力)과 예절바른 일꾼을 택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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