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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5-28 1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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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에서는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첫째 날인 27일 오전 10시 화원읍 성산리 화원유원지 강변축구장에서 6개 기관단체 170여명이 참여하는 침수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현장 훈련장으로 지정된 화원유원지 일대는 제방이 없는 구간으로 매년 여름철 낙동강 수위 상승 시 침수 지역으로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훈련으로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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