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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4-07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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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배 동부경찰서장은 7일 오후 2시 지난해 11. 16일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을 추격하다 왼쪽다리 골절상을 입고 투병중인 동부서 경비교통과 박창환 경위의 집을 방문하였다.
 
박경위는 3차례의 다리 골절 수술을 하고 현재는 물리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며, 조서장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하다가 다친 박경위와 그 가족에게 하루 빨리 쾌차해 건강한 몸으로 다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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