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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3-11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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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대한민국 만화가로 이름난 이진주(56세)씨의 “달려라 하니”만화와 제14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 걸어 화제를 모았다.
 
만화가 이진주씨는 현수막 가운데 달려라 하니! 만화를 그린다음“왕의 녹차 ! 하동야생차 문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이진주”라고 적었다.

가로(5m)× 세로(6m)인 대형현수막은 지난 8일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가 열린 하동 송림공원에 내걸어 참석한 마라토너와 관광객 등 10,000여명에게 알렸다.

한편 군은 홍보 대형 현수막을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야생차 문화축제 행사장인 차 문화센터 전시관에 내걸 예정이다.

또한“달려라 하니!”는 이진주씨의 대표작이다

이외에도 군은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 당일 문화관광과 등 공무원 20명과 마라톤 참가자 30여명이 야생차 문화축제 T셔츠를 착용하고 최우수축제 홍보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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