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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9-02-26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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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장(총경 도범진)은 동부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관내 문구점을 찾아가 지속적으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소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장은 지난 25일 15:00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대구 동구 신서동 소재 강동꾸러기 문구 오00씨(40세 여)에게 찾아가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하면서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구점의 스탠드· 로고 관리, 학교 등· 하교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달라고 이야기 하고 지속적으로 협조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자 오씨에게 벽시계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였다 꾸러기 문구점을 운영하는 오씨는 오랜 기간동안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운영해 왔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무색해 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렇게 서장님이 직접 찾아와 관심을 가져 주니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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