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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9-02 1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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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합천지점 권우상 지점장은 2일 오전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심의조 합천군수를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1993년 8월 25일 개점한 경남은행합천지점은 현재 권우상 지점장 외 5명의 직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설립취지에 맞춰 중소기업지원중심의 소매금융과 지역민의 금융편의, 지역금융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8일에는 (재)경남은행장학회에서 삼가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강석자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합천농협(이성출 조합장)은 2일 오후에 수강생들의 심신발달과 식생활 개선을 위하여 “사랑의 쌀” 10포대(200㎏)를 교육발전기금 대신 기증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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