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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출신 황경선" 태권도 금메달 "가족친지들 환호" - 황선수의 아버지는 안동시 와룡면 산야리에서 살다가 경기도 남양주로 ...
  • 기사등록 2008-08-23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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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9시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황경선 선수가 우리나라 11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자 큰아버지인 황종구(안동시 용상동 거주)를 비롯한 가족과 친지들이 환호하고 있다.
 
황선수의 아버지는 안동시 와룡면 산야리에서 살다가 경기도 남양주로 이사하였으며, 황선수의 할머니와 큰 아버지 등 많은 친인척들이 아직 안동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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