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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살포 60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숨져' -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A씨(60세)가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 중 몸에...
  • 기사등록 2008-08-11 2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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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60대가 농약 살포기에 깔려 숨졌다.
 
10일 오후 6시경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A씨(60세)가 과수원에서 농약 살포 중 몸에 감고 있던 약 줄에 걸려 넘어지며 농약 살포기 바퀴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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