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8-07-18 03:13:09
기사수정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운암지 수변공원에 산책로를 따라 원추리 꽃이 활짝 피었다.

대구 북구청에서 연못 주변(0.1Km, 면적 200㎡)에 심었던 원추리는 매년 7~8월이 되면 노란 꽃을 피워 수생식물과 어울려 운암지를 찾는 주민들을 힘껏 반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999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