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07-04-07 11:36:09
기사수정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대원㈜ (사장 이원국, 근로자대표 정만철) 전 임직원은 지난 6일 경북 포항시 포항제철소 내 현장 작업 진행실에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화합과 상생의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영구 임금 무교섭 및 노사평화를 선언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9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