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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6-27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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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단풍의 고장 정읍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동학농민혁명 기념 국민생활체육 2008 전국게이트볼대회가 전국게이트볼연합회 주최로 상평동 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인구의 저변 확대와 함께 전국 제일의 생활체육도시 정읍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내달 3일 오전 10시 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8개팀 1천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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