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관람시간 연장" -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각급대학, 법인, 사회단체 등 방문객…
  • 기사등록 2008-05-30 16:30:47
기사수정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의 관람시간이 밤 9시까지 연장돼 운영한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 콘텐츠 박물관으로 총 2,014종의 디지털 유물과 17개의 디지털가상체험 코너, 80석 규모의 4D영상관 등 풍부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어 학생과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해 9월 개관이후 현재까지 5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으며, 견학과 벤치마킹을 위해 중앙부처와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각급대학, 법인, 사회단체 등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전통콘텐츠박물관측은 "일과 후 문화향수를 충족시키려는 관람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여름철 건전한 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80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