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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4-15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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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부(지부장:김익상)에서는 4월15일 10:00 임란북천전적지와 북천둔치에서 새터민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역사탐방과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터민 10명, 이주여성 50명, 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부 회원 40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란북천전적지에서 강경모 문화유적 해설사로부터 전적지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임란북천전적지 탐방을 마친 후에는 북천변 일원에서 청결활동과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중식도 함께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상주시지부 회원들은 새터민과 이주여성들이 우리 고장 상주의 한 구성원으로써 하루 빨리 정착하여 새 삶의 터전을 마련해 나가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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