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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5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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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아이, 사랑의 라면 20상자 일직면에 기부


드론아이(대표자 김광연)가 14일 사랑의 라면 2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였다.


후원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기타 어려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드론아이는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하며 농업인을 위한 산업용 드론 판매 및 제작하고 있다.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을 기부함으로써 사회 공헌 활동에 이바지하였다.


김광연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약소하지만 저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옥 일직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김광연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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