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재근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의견과 정책을 폭넓게 수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상주건설을 위해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24개 읍면동을 방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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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정과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읍면동을 방문한 지역 주민과의 즉석 대화와 주요 사업장 및 기업체 등을 방문해 문제점 파악과 함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읍면동 방문은 직원과 시민에게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방문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추진함으로써 살기좋은 으뜸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올해 2차례 걸친 시장과 주민간담회를 통하여 시정발전의 돌파구를 찾음으로써 시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