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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3-08 0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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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물이다’.
‘안동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008년 3월 7일 오후 2시 안동시 남문동 백암빌딩 5층에서 총장의 지혜와 차관의 능력, 대표의 경륜을 내세운 김광림 후보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을 가진 남문동 주변도로는 많은 인파로 한때 교통이 마비 될 정도였으며, 그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안동을 벗어나 안동의 자존심을 살려주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듯 개소식 내내 시민들의 관심과 취재진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날 참석인사는 권정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이헌재 전 부총리, 도올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 정상명 전 검찰총장, 방송인 이참, 정동호 전 안동시장, 유목희 재경향우회 회장 및 배원섭 안동시의회 의장, 권인찬 바르게살기협의회 안동지회장, 김근환 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정계인사 안동을 대표하는 지역 인사들과 지역유림, 여성계, 출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 했습니다.
 
참석 내빈들 축사에서 예절과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잠재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경륜과 용기와 진취적인 생각을 가진 김 후보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당이 아닌 인물을 뽑아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역 일꾼을 뽑아 안동시민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했습니다.
 
김 후보는 3-3-3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걸고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에 대한 해법을 제시 안동의 경제를 되살리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떠나는 안동이 아닌 돌아오는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오는 4월 9일 제18대 무소속후보로 총선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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