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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8-02-28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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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세무서(서장 손승락)는 오는 3월3일 제42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하고 세금에 대한 국민인식의 패러다임 전환 등을 위한 ‘세금을 아는 주간’을 설정하고 다양한 납세홍보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예세무서장으로 KBS대구방송총국 김영숙 아나운서를 위촉하여, 세무서장 집무 체험과 세무서 각과를 둘러보며 세금과 세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김 아나운서는 “동대구세무서 명예세무서장이 된 것이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세계 초일류의 전자세정(홈택스)과 EITC(근로장려세제) 등 복지세정을 펼치고 있는 국세청의 위상을 체감하고, 성실납세 의식함양에 일조하겠다고”밝혔다.

현재, KBS대구 2라디오 “김영숙의 가요앨범"을 10년째 진행하는 등, 지역민들이 애청하는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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