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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3-23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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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온화한 기후와 맛있는 음식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전지훈련팀이 쇄도하고 있는데 일본의 한 고교축구팀도 순천을 찾아 맹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에서 선박편으로 부산에 도착해 순천을 찾은일본 오까야마현 여명고등학교 추구팀은 25일까지 4일간 순천고등학교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단장과 감독 코치를 포함해 45명으로 구성된 이 축구팀은 인근 광양제철고 축구팀과도 친선경기를 갖고 오는 26일 아침 부산을 거쳐 서박편으로 귀국길에 오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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