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설날 대통령 설 선물로 상주곶감이 납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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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된 상주곶감은 약 11만2천여개에 1억3천200만원 상당. 시 관계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높은 당도와 과육이 연하여 감칠맛이 나는 상주곶감이 우수성을 입증 받아 대통령 설 선물로 납품하게 됐다”며 “적정한 가격과 품질에서 오는 설명절 선물은 상주곶감이 최고”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곶감은 상주지방의 고유품종으로 산림청에 품종등록된 ‘상주둥시감’으로 만들어지며 지리적표시 제12호로 등록된 곶감이다.
구입문의 : 상주곶감발전연합회(054)536-0907, 상주시 산림공원팀(054)537-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