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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삼걸 예비후보,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촉구 -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이 당리당략보다 우선이다” 주장
  • 기사등록 2020-02-21 1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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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고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추경 편성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추경 편성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것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는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예비후보(안동시)는 “세금은 국민의 생명권을 지킬 때 쓰는 것”이라며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긴급한 시국에 선거의 유불리를 먼저 따지는 야당의 주장은 적절치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코로나19가 경북 지역에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시민들이 극도로 긴장하고 있고 기업과 골목상권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다. 선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 경기를 부양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국민 건강과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반드시 추경 편성이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을 긴급하게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경 편성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 요청한 바 있고, 대안 신당 유성엽 의원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경 편성을 주장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언론매체에 출연해 “필요하다면 추경 편성도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1일 아침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김부겸, 김영춘, 김두관 의원에 의해 추경 편성 촉구안이 제시되었고,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삼걸 예비후보는 “이러한 엄중 시국에 여당에서 다양한 추경 편성이 요청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야당이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나아가 경제회복을 위한 긴급 예산편성을 방해하는 행위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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