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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발전 위해 55개 사업 '59억원 투입' -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소득 증대 위해 총력 - 49세 이하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한우아카데미과정 등
  • 기사등록 2020-02-22 0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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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발전과 전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55개 사업에 59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농업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농산물 상품화를 위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4-H회 육성, 농산물가공창업대학(2개 과정),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6개 과정), 수공품연구회 과제교육, 우리음식연구회 지역특화식품개발교육 등 농업인 전문능력을 향상시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생활 활력을 도모한다.

 

  지역 내 청년농업인들의 영농초기 어려움 극복과 안정적 정착을 돕고자 만49세 이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한우아카데미과정, 차세대 리더 경영ᐧ마케팅교육 등을 지원하고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 및 육성, 핵심농업인 및 농업 CEO 양성교육,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한다.

 

  아울러, 국비 공모로 예산 10억 원을 확보한 초유은행이 설립되면 갓 태어난 송아지의 설사병이 70% 감소되고 폐사율이 30% 감소하는 등 송아지의 성장에 도움을 줘 연간 25억 원의 농가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원예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 보급을 위해 고설딸기 고효율 육묘기술 및 예천쪽파 주년생산단지 조성, 노지과수 스마트팜, 국내육성 과수 중소과 전문생산체계 구축, 과수 결실향상을 위한 유인자재 공급 , 예천사과 경쟁력향상 우량과원 육성, 핵과류 명품과실 생산 선도농가 육성 시범 등 과수 고품질 생산체계를 확립한다.

 

  토양환경 개선과 식량작물 생육증진을 위해 정부보급종 생산포장 공동방제, 무인항공 이용 공동방제 지원, 식량작물 채종포단지 기반조성, 토양종합검정실 및 식물병원 운영, 농작물 긴급 병해충 농작업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이 외에 밭작물 기계화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셀프세척장 운영, 스마트팜 농가확산과 신소득작목 확대를 위해 플럼코트 시설하우스 재배, 농심테마공원 조성, 농업미생물 100톤 이상 보급 등을 추진한다.

 

 한편,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1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및 경북농업기술원 우수농업연구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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