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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추위 녹이는 기부 잇따라 훈훈 - 지역 저소득층 위한 성적 우수 장학금, 쌀 10kg 1,004포 등
  • 기사등록 2019-12-20 0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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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18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진 후 예스오일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18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예스오일로부터 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기탁 받았다.


이 기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등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구청 현관에서 성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등촌동 소재 배광교회에서 매월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2,600만원 상당의 쌀 10kg 1,004포를 쾌척한 것이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18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사랑의 쌀 1,004포 전달식 후배광교회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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