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부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영천문화봉사회(회장 오진교, 덕구섬유 대표)와 민족통일영천시협의회 전영준(아카데미전기 대표)회장은 시청을 방문하여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하여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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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영천시장은 “지역경쟁력은 인재양성에서부터 나오는 만큼 인재양성을 위하여 장학금 기탁이 계속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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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봉사회는 40여명의 회원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연주회와 경로당 방문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영준 회장도 지역의 지킴이로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