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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는 군정의 목표와 방향을 담아 실천하는 2007성과관리계획에 따른 군정주요업무 자체평가를 갖고 31일 종무식서 가장 열심히 일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
군에 따르면 실과소 읍면별 평가기준을 예산확보와 우수시책사업추진, 중앙·도평가수상실적 등 평가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지난 26일 실시하여 최우수실과소에는 산림경영과가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이백만원의 상금을 수여받는 영애을 안았고, 우수에는 환경보호과와 지역경제과로 상장과 상금 각 일백만원을, 장려에는 종합민원처리과와 보건소가 상장과 함께 시상금 각 오십만원 수상받는다.
아울러 읍· 면 실적평가에서도 최우수읍면으로 영해면이 상장과 시상금 백오십만원, 우수면으로는 병곡면이 상장과 상금 일백만원, 장려에는 강구면과, 영덕읍 달산면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오십만원씩 받고 축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