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 "2007 시정추진 성과와 2008 비전" - 새해에도 70만 상주인의 지혜와 역량 결집으로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건…
  • 기사등록 2007-12-29 10:45:48
기사수정
“무자년 새해에는 상주시민 여러분과 출향인사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복 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정백 상주시장.

이 시장은 “새해에도 70만 상주인의 지혜와 역량 결집으로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건설이라는 희망의 싹을 틔우고,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새해 시정방향은 “민선4기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상주시가 경북 중서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도약하는 활기찬 시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추구하고, 농림축산업분야에 대한 시책개발 및 지원강화로 돌아오는 농촌건설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 이를 위해 “시민 화합을 통한 시민역량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행정,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구해 나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밝고 힘찬 포부와 함께 새해 상주시정을 설계하고 있는 이정백 시장의 새해 설계를 들어본다.

변화와 경쟁의 시대에 부응한 민선4기 실질적 원년 2007년의 성과 상주시의 올 한해는 시민화합을 통한 민선4기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실질적인 원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정방향을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노력한 한해였다.

지난 2월말, 전국 최초로 행정조직을 자율적 팀제로 개편하고, 새로운 변화와 시민 혁신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아카데미 운영, 우수시책 도입을 위한 벤치마킹활성화로 행정역량을 강화해 왔다.

수도권지역의 각종 정보와 자료수집, 기업유치, 출향인사와 중앙부처 등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서울사무소를 개소했고, 전통문화의 전승보존과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상주박물관과 전통의례관도 개관했다.

 
특히, 지난 5월에 개최한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시민화합과 상주발전의 원동력을 마련했고, 지난 11월엔 상주낙동강삼백축제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상주한방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캐프 상주공장과 사업용 운전자 안전운전 체험연구센터 유치와 착공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이다.

또, 상주시 모서면 일원 오렌지골프장과 상주골프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고, GS골프장과 경천대골프장 조성도 준비 중에 있다.

돌아오는 농촌건설을 위한 억대농부 육성사업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명실상주, 상주곶감 공동브랜드 천년고수와 캐릭터 꼬까미와 호, 감 먹는 한우 공동브랜드 명실상감한우 등의 육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11월에 개통된 상주~청원간 고속도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 3호선, 25호선 등과 연계하여 상주가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축으로 급부상하여 지역발전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1천100여명의 공직자와 11만 상주시민, 60만 출향인들의 화합의 성과로 상주시는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영 보건복지부문 대상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서는 상주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명실상주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08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 건설’ 목표 7대 전략과제와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추진에 매진 이 시장은 “새해에도 지난해의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건설이라는 시정 목표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건설이라는 시정목표아래 고객중심의 선진행정 도시와 활력 있고, 살맛나는 첨단농업도시,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도시, 품격 높은 문화관광도시,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미래지향적인 계획도시 건설을 7대 전략과제로 세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상주시의 올해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3천980억원과 특별회계 340억원을 합한 총 4천320억원. 중점 투자방향을 보면 도로건설 및 지역개발부문 829억원, 농림축산업 및 농업농촌개발 부문 675억원, 사회보장 및 복지증진 부문 536억원, 환경보전과 위생부문 372억원, 향토문화 창달과 체육진흥 부문 28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부문 282억원, 기타 일반행정부문 등에 666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행정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수행평가의 계량화로 실질적인 직무평가를 실시한다.

정책개발기능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문단 구성운영과 농업포럼, 시민제안제도를 활성화하고, 지방재정 투명성 확보를 위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수립과 시행, 상주시 이미지와 위상제고를 위한 상주사랑 전국사진공모전과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활용한 활기찬 상주시정 홍보방안도 세웠다.

자치의식 함양을 위해 상주시민아카데미의 지속 운영과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

상주시의 2008년도 7대 전략과제 고객중심의 선진행정도시 건설 새해 상주시의 일반행정 부문은 고객중심의 선진행정도시 건설을 목표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 결집으로 자치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를 구성 100억원의 기금조성을 추진하고, 방과 후 학교 운영, 수능 인터넷강의,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2개소 지원, 만산동 일원으로 상주교육청 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각종위원회위원 공개모집, 명예감사관 제도, 행정정보 공개, 시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등 운영으로 시민의 시정참여 폭을 확대하고,상주시민 체육대회와 상주시민의 날, 서울사무소 운영 활성화, 인터넷 상주시민 100만명 확보 운동으로 상주인의 일체감 조성과 화합도 도모하고 있다.

시민본위의 다양한 민원인 편의시책을 위해 역지사지(易地思之) 민원처리제, 여성명예민원실장제, 통합민원발급기 4개소 설치, 현장방문 민원처리제 등도 돋보이는 부문. 지역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국내외 교류사업을 목표로 국내 자매결연 지자체인 서울 강남구와 강서구, 전북 고창군과 교류협력사업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 국제 교류사업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와는 문화교류와 영어강사 초청 운영, 중국 강서성 의춘시와는 상호방문과 공무원 교환근무, 한방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FTA협상 등에 대응한 농축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육성과 친환경농업 육성, FTA기금 지방자율사업으로 포도와 사과에 대해 48억3천800만원을 투입하고, 오는 2010년까지 총 508억5천600만원을 투입한다.

지역축산업 진흥을 위해 낙농 자동화 시스템 5개소 도입과, 젖소사육농가 50호에 대한 낙농 헬프사업 추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도 설치할 계획.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도농간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공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배와 사과, 포도, 곶감 등을 미국과 일본, 대만, 하와이, 인도네시아 등의 수출국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활력 있고, 살맛나는 첨단농업도시 건설 상주는 대표적인 농업도시이다. 이에 걸맞게 농림축산부문의 새해 설계도 알차다.

오는 2010년까지 억대농업인 5천명 육성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상주곶감과 명실상감한우 명품화사업, 농촌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2기 신활력사업도 준비 중이다.

낙동승곡과 모동 지장, 화북 병천 등 3개소의 녹색농촌체험마을 육성과, 전원회귀 거점중소도시 육성, 곶감과 고랭지 포도, 낙동강역사문화체험 등 3개 품목에 대한 특구육성도 추진한다.

함창읍 교촌리 일원에 명주박물관 건립과 전래동화 ‘곶감과 호랑이’를 주제로 한 테마공원 조성, 상주곶감 테마숲 조성,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 성주봉 생태숲 조성 등 농업농촌 관광자원개발에도 주력한다.


더불어 사는 행복도시, 인간중심의 선진복지 실현 사회복지부문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기초생활보장사업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공과 민간의 협력서비스 제공체계와 One-Stop(원스톱)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와 주거 및 의료급여 등 국민기초생활 보장에 지원을 강화한다.

고령화 시대에 맞는 기초노령연금제도와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노인전문요양병원, 실비전문요양시설 건립 등 노인복지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고, 장애수당과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장애인 생활시설 건립 등의 복지에도 힘쓰게 된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결혼이주여성 조기정착을 위해 여성대학과 여성자원봉사활동센터 운영,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아동복지와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보건 의료시설 44개소를 신축 또는 증축해 나가고,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암 조기검진과 금연클리닉, 한방건강증진사업(HUB)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 출산장려를 위해 첫째아기 30만원, 둘째아기 50만원, 셋째아기 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과 불임부부 지원, 산모와 신생아 도우미 지원체계도 갖췄다.

쾌적하고 안전한 친환경도시, 환경 1번지 청정상주 실현 환경오염 유발시설인 폐수배출업소 등 630개소와 자동차 배출가스 1만6천대에 대한 관리강화와 범시민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운동 전개, 고철 모으기와 재활용품 선별장 운영 등으로 청정상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150억원을 투입, 1일 80㎥에서 1일 250㎥를 처리할 수 있는 축산폐수 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하고, 소각장과 매립장 등 혐오기피시설 인접 18개 지역에 대해 7억1천100만원의 주민숙원사업과 소득지원사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의 1일 시설용량인 3만6천500㎥을 65%에서 67%로 보급률을 증대하고, 229개 지구 마을상수도에 대한 광역화, 통합시설로 전환하여 예산절감을 꾀할 계획이다.

오는 2011년까지 민간투자사업으로 1천416억원을 투입, 하수관거 194㎞를 조성하는 하수관거정비 BTL사업을 추진하고, 2010년까지 402억원을 투입해 모동면과 모서면 등 6개면 일원에 대해 대청댐(1권역)상류 하수도시설 확충사업도 시행한다.

또,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이용을 위해 56억원을 투입, 오는 2009년까지 추진하는 하수처리 방류수 재이용 처리시설을 조성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향토문화의 보전과 전승 품격 높은 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재와 전통사찰 등 30개소에 77억8천100만원을 들여 보수정비 할 계획이다.

상주박물관과 전통의례관의 효율적 운영과 상주시사(尙州市史)와 상주누정도록 발간 등으로 향토문화의 재조명과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상주낙동강삼백축제를 생산적인 종합축제로 육성하고, 전국민요경창대회와 상주예술제 등 다양한 향토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상주향교 명륜당 건립 등 8개 사업에 대해 221억원을 투입, 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옛 광대정나루터 주변인 사벌면 퇴강리 일원에 낙동강 지명유래테마공원 조성, 함창읍 신흥리 일원에 고녕가야 역사테마공원 조성,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추모제 다례 봉행, 문장대와 경천대 주변 개발, 낙동강 투어로드 개발 등으로 문화관광벨트 조성과 상주만이 간직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게 된다.

내년 5월엔 제56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해 시민화합을 도모하고,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등 체육시설 건립, 전국단위의 상주곶감전국마라톤대회와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 대회 10개 정도를 유치해 상주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산업인프라 구축 상주시의 산업경제부문에 대한 목표도 뚜렷하다.

첨단산업 유치와 환경친화적인 기업도시 건설을 목표로 사벌면 목가리와 덕가리 일원에 66만㎡의 상주일반산업단지를 공영개발 또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신규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청리면 마공리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사업용 운전자 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 건립 등으로 정상화를 도모하고, 함창 제2농공단지와 화서 제2농공단지의 추가 조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공장등록 One-Stop(원스톱) 처리제 등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 전담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중소기업 창업자금과 운전자금 지원 및 알선, 각종 세금 면제 및 감면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20억 이상 투자 및 신규고용 20명 이상의 우수 투자기업에 대해선 입지 및 시설보조금과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공장 이전 보조금 등도 지원한다.

지역경제의 지속성장과 활력화를 위해 (주)캐프 상주공장과 (주)올품공장, 오렌지골프장, 상주골프장 등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소득층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공공근로 4단계에 150명, 고용촉진훈련 4개 직종에 20명을 지원한다.

지역경제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서울사무소 운영활성화와 지역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재래시장 러브투어와 재래시장 이용 상품권, 경품추첨 행사 등으로 중앙시장 이용활성화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지향적인 지역 전략산업 육성 산업경제부문에 있어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략개발추진팀과 지업유치팀의 역량강화로 전략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한방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캐프 상주공장 및 (주)올품 공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리일반산업단지 내에 6천500만불을 투자, 400여명의 고용인력 창출을 위한 캐프-노벨 오토모티브사 유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국도 3호선, 25호선 등이 관통하는 상주는 최근 교통의 중심지, 경북 중서부 지역의 성장거점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상주시의 야심찬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상주시가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복룡동 일원에 130억원을 투입, 9만8천319㎡의 규모로 삼백농업테마공원을 조성하며, 낙동면 낙동리 일원에 713억원을 들여 2만3천㎡규모의 낙동강 역사문화 생태체험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중덕동 일원에 110억원을 들여 38만3천400㎡규모의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2010년까지 76억3천500만원을 들여 현재 남장동에 있는 상주자전거박물관을 도남동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전국단위의 각종 대회유치를 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계산동 일원에 300억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 오는 2011년까지 화산동 일원에 200억원을 들여 33만㎡규모의 상주종합유통단지 조성도 추진키로 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00억원을 투입,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현재 대구경북연구원에 건립타당성과 입지선정 용역 중에 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사벌면 목가리와 덕가리 일원에 공영개발 또는 민간개발방식으로 600억원을 들여 66만㎡규모의 지방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할 방침. 상주를 비롯한 경북북부권 지역 시민들의 편의제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가 주관하는 천연가스(LNG)공급 조기 실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친화형 현대식 화장시설 확충계획도 갖고 있다.

새해는 새로운 변화 속에 희망찬 상주건설의 꿈 실현에 최선을 다할 터 이정백 시장은 “새로운 변화 속에 희망찬 상주건설의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노력해 나갈 때 이뤄질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 “올해는 민생의 현장에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발로 뛰며 시정을 펼쳐 왔으며,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성숙된 시정추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모든 시민이 골고루 잘사는 상주건설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뚜렷한 시정 목표과 개발과제, 프로젝트 수립과 급변하는 국내외의 변화에 대응하며 새해 시정을 설계하는 상주시정의 미래는 밝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18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