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열 청송부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냉방기기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 뒤 독거노인이나 거동 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이웃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국민행동요령도 홍보했다.
또한, 박홍열 부군수는 어르신들에게 폭염으로 인해 낮 시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폭염대책기간(05.20.~09.30.)이 종료될 때까지 수시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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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05054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