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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31 09:14:36
  • 수정 2016-05-31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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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놓치지 않는다. 떠오르는 대세 '아이콘' 유정현(마리프라임PT).

 

항상 1위란 수식어가 붙는 그는 보디빌딩 입문 11년차로 팬들의 사랑과 매년 발전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보디빌딩의 매력은 무한에 가깝다고 말하고 있다.

 

보충제회사 더머슬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2012년 미스터안산 -65kg 1위 ▲2013년 미스터김포 -75kg 1위 ▲2013년 미스터경기도 -70kg 1위  ▲2013년 미스터부천 -70kg 1위 ▲2013년 미스터이천 -70kg 1위 ▲2014년 미스터광명 -70kg 1위 ▲2014년 서울연합회장기대회 -30세급 1위 ▲2015년 미스터크리스찬 -75kg 1위 ▲2015년 미스터한북 -75kg 1위·그랑프리 ▲2016년 미스터경기 -75kg 1위 등 수 많은 대회에 참가해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그의 최근 경기인 지난 5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 eSupp.com 나바코리아 케이아이 스포츠 페스티벌' 클래스3 부문 1위에 올랐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유정현 선수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큰 대회와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팬과 동료들, 그리고 제자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보디빌더 유정현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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