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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안동시장은 19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조업을 통한 고용창출은 한계가 있는 만큼 관광분야 조직개편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서비스 산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하고,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에 열린 원천보건진료소와 녹전보건지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
이어 오후 3시 청과물 종합처리장에서 가진 수출사과 데일리(경북사과브랜드) 운반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