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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3-05 1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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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시장 손이목)는 5일 문외동 대동다:숲 신축공사현장에서 경상북도와 영천시 공동으로 제13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배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 영천시 이재웅 부시장, 김수용 도의원, 영천시의회 유시용 총무위원장, 김영모 시의원,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 김명선 교수, 경상북도 재난안전네트워크 유재용 사무총장, 한국산업안전공단 김일수 팀장, 영천시 전문건설협회 박기찬 회장, 건축사협회 이광우 회장, 대동다:숲 아파트 공사관계자,시민단체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해빙기 건설근로자 안전수칙교육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안전전검반이 안전점검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에 대한 전문분야별 점검 실시했으며, 공사장 안전대책,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상태 등 안전관리실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성대히 실시하여 안전문화 홍보와 분위기 조성의 성과를 거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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