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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뿌리풀(Stellera chamaejasme L.)
▲ 붉게 물든 꽃 피뿌리꽃 ▲ 식물의 뿌리가 핏빛이라 피뿌리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 꽃받침은 분홍색으로 5개로 갈라져 있다 ▲ 표면은 녹색, 뒷면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다 ▲ 제주도와 황해도 이북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식물이다 ⓒ 사진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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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도동, 1톤트럭과 경운기 충돌사고
4월 29일 오후 7시 47분경 대구시 동구 도동 978번지 노상에서 1톤 트럭과 경운기가 정면충돌해 경운기가 도로 옆 과수원으로 1.5M가량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서 모씨(66세)가 좌측 이마 열상으로 인근 강남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자세한 사고경위는 동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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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 눈부시게 하얀 꽃이 피어있는 미선나무 ▲ 물푸레나무과 미선나무속에 속해 있는 나무 ▲ 유일하고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 식물 ▲ 개나리처럼 잎 보다는 꽃이 먼저 피는 꽃나무 ▲ 열매가 아름다운 부채(미선:美扇)와 같다고 해서 미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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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꽃나무
▲ 병아리꽃나무(Rhodotypos scandens (Thunb.) Makino ▲ 가지 끝에 피어있는 순백의 꽃 ▲ 보통 다른 장미과 식물처럼 꽃잎이 다섯 장이 아닌 네장 ▲ 가을철 열매 ▲ 작은 키의 꽃나무 ▲ 순백의 하얀 꽃을 예쁜 병아리 같아 병아리꽃나무... ⓒ 사진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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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지
▲ 이스라지(Prunus japonica var. nakaii Rehder) ▲ 앙증맞은 외모와 연한 분홍색으로 너무도 로맨틱하게 생긴 꽃 ▲ 여백을 보여주는 그 느낌이 참 좋답니다 ▲ 여리게 생긴 것과는 달리 험한 산속에서도 자라는 이스라지 ▲ 잎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잔 겹톱니가 있다. ▲ 열매가 앵도와 비슷하여 산앵도라는 다른 이름도 있다 ▲ 꽃이 지고 열매가 맺으면 둥근 모양으로 여름철 앵도처럼 붉게 익어간다. ⓒ 사진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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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 흔히 라일락이라 부르고 있는 수수꽃다리나무 ▲ 은은하게 향이 퍼지라고 여인들의 향낭에 자주 들어있던 꽃 ▲ 작은 나팔로 향긋한 향을 내뿜고 있는 수수꽃다리 ▲ 수수꽃 달리는 나무란 뜻의 '수수꽃다리' ▲ 수수꽃다리의 잎은 심장형 즉, 하트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다 ▲ 꽃의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사진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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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꽃들의 나들이
안동 우리꽃 보존회(회장 박양숙) 회원 40명은 17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민종합회관 전시실에서 "꽃들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우리 꽃들의 아름다운 자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생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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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욱 FM_TV 표준방송 운영위원 추대
FM_TV 표준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미약한 본인을 FM_TV 표준방송 운영위원으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제는 읽는 지면신문의 시대가 지나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뉴미디어(UCC) 시대가 왔다고 봅니다.언론은 한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며 잠든 혼을 일깨우는 목탁이라 할 수 있습니다.참과 거짖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리고 깨우치는 일은 언론이 해야 되는 숙명입니다.돈에 얽매이지 않고 힘에 짓눌리지 않으며 무지와 게으름의 노예가 되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아울러 제 갈길을 잃고 양심을 저당잡힌 채 언론의 본연의 임무를 왜곡 해서도 않될 것 입니다.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서 항상 살아있는 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FM_TV 표준방송이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이제욱 운영위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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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목 영덕군수 신문의 날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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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나무
아주 튀는 자줏빛을 가진 꽃나무 박태기나무. 마치 밥주걱에 붙은 밥풀처럼 생겨서 '밥티기'라 하다가 지금의 이름인 '박태기'로 변했다. 북한에서는 '구슬꽃나무'라고 부른다 꽃자루 없이 조그마한 나비들이 모여 앉은 것 같다. 새순부터 아주 작은 하트모양으로 돋아나 아기 손바닥만큼의 하트모양이 된다 콩과식물답게 콩깍지 모양에 납작한 열매가 달린다 개성만점의 자줏빛 옷을 입고 있는 박태기나무… 자료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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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황매화
▲ 겹황매화 겹겹이 쌓여 있는 샛노란 꽃잎이 참 인상적인 겹황매화랍니다 죽단화, 죽도화라도 불림 여리게 보이는 녹색의 가느다란 줄기가 돋아나는데 그 줄기 끝에 겹황매화가 달린다 곁가지 끝에 마치 노란 솜뭉치를 뭉쳐 놓은 것처럼 잎과 함께 피어난다 녹색의 잎에 샛노란 꽃이 너무나 보기 좋아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겹황매화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 ▲ 소박하고 풍성해 우리네 마음을 보는것 같다. 자료출처: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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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이모저모
▲ 2007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개막식 ▲ 2007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 2007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 2007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 2007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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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선암사 꽃 향연
▲ 순천시 선암사 꽃 향연 ⓒ 순천시 자료제공 ▲ 순천시 상사호 벗 꽃길 활짝 ⓒ 순천시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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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가는 길에서 만난 시골닭
▲ 봄날 따뜻한 햇살아래 소풍나온 시골닭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날씬한 자태를 뽐내는 암닭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무리의 우두머리 수닭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알을 품고 싶은듯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무리의 안전을 위해 경계를 하는 수닭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봄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가는 시골닭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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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봄 진달래
▲ 아직은 수줍은듯 꽃망울을 내민 진달래 ▲ 봄을 알리는 진달래꽃 ▲ 꽃샘추위를 견디고 꽃망울을 피운 진달래 ▲ 수줍은 처녀처럼 순수한 진달래 ▲ 억센 생명력으로 꽃을 피운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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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만끽할 '서울의 봄 꽃길' 84개소 선정
▲ 종로구 삼청공원 벚꽃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3월15일--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온 새 봄을 생활 주변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 주요 공원, 도로변 등 봄꽃이 아름답게 피는 84개소를『서울의 봄 꽃길』로 선정·발표하고 꽃의 종류와 개화 시기 등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광진구 아차산 보행녹도 야생화 서울시에서 선정한 주요『2007 서울의 봄 꽃길』은 서울숲, 허브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25개소, 사당로 걷고싶은 녹화거리, 여의도 윤중로, 은평구 진흥로 등 가로변 25개소, 안양천, 청계천, 성내천 등 하천변 26개소, 방아다리길 및 우이천변 녹지대 8개소 등 총 84개소이며,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가족 또는 연인들이 봄나들이 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을 보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 서대문구 홍제천변 개나리 이는 작년과 대비해 3개소가 증가된 것으로, 전지 등 유지관리 작업으로 금년에 꽃을 감상하기 어려운 대상지는 제외하고,새로이 꽃단지를 조성하거나, 조경사업이 지난 후 수년이 경과하여 아름다운 꽃이 예상되는 대상지를 추가한 결과이다.새롭게 선정 된 봄꽃길 중 아차산 보행녹도는 붓꽃 등 야생화 4,500본을 심어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고,중랑구 신내8단지~11단지 녹지대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철쭉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포구의 성산공원과 와우공원에서는 각각 아까시꽃과 벚꽃·철쭉을, 양천구의 신트리공원에서는 금낭화, 원추리 등으로 구성된 야생화 단지를 찾아볼 수 있다. ▲ 관악구 관악산진입로 철쭉 또한 안양천변에서는 벚꽃뿐만 아니라 벌개미취 등 계절별로 다양한 식생을 구경할 수 있고, 사당로 걷고싶은 녹화거리에서는 철쭉, 벚꽃, 매화 등이 장미아치와 어우러져 서울의 주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강동구의 허브공원에서는 라벤다 등 계절별로 다양한 허브가 10월말까지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 강동구 허브공원 허브류 이 외에도 삼청공원과 여의도 윤중로, 광진구 워커힐길, 동대문구 중랑천 제방길, 금천구 벚꽃십리길에서 대표적인 봄꽃인 벚꽃을 만나볼 수 있고, 개나리는 인왕스카이웨이, 응봉근린공원, 방아다리길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중랑천과 한강둔치, 월드컵공원에서는 노란 유채꽃을, 용산구 서빙고로 및 송파구 로데오거리에서는 작은 쌀알을 닮은 하얀 꽃이 피는 이팝나무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작년 10월 무료개방해 이용객이 한층 많아진 능동 어린이대공원은 무료개방 이후 처음 맞는 벚꽃축제(4월초순 예정) 기간을 맞아 새롭게 설치한 LED 경관조명 395개가 비추는 벚꽃의 환상적인 모습이 인상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 한강 반포지구 유채 기상청에서는 올해 서울지방의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예상시기가 작년보다 7~11일 정도 이른 3월 21일 정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벚꽃은 4월 2일 정도에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밝혔다. 유난히 극성스러웠던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어날 꽃들을 감상하며 다시 우리 곁으로 다가올 새 봄을 만끽할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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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노래의 탄생지 창녕군 이방면 이방초교
▲ 예전의 명성은 퇘락했지만 봄이면 어김없이 돋아나는 새싹처럼 어린 동심은 공놀이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 FM_TV표준방송이정영기자 ▲ 형들의 재빠른 몸놀림에 뒤쳐져도 즐겁기만 하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친구가 많지 않아 형들하고 친구가 되어 공놀이를 하고 있지만 봄볕마냥 가슴은 따뜻하기만 하다 ⓒ FM_TV표준방송 이정영기자 ▲ 나도 빨리 자라 형들만큼 빨리 달리고 공도 잘차고 싶은 맘 간절하다. ⓒ FM_TV표준방송이정영기자 ▲ 형의 시원한 슛이 마냥 부러운 동생 ⓒ FM_TV표준방송이정영기자 ▲ 모범생 형의 슛이 부러운듯 바라보 어린 동생들 ⓒ FM_TV표준방송이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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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우리의 옛 물건들
▲ 탈곡기 ▲ 풍구 ▲ 벼,보리 훝기 ▲ 소 여물통 ▲ 병아리통 ▲ 나락뒤주 ▲ 떡판과떡메 ▲ 장군 ▲ 작두 ▲ 가마니짜는틀 ▲ 씨앗망태 ▲ 술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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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해안초교 새싹들의 입학식
▲ 김점식 교장선생님 새천년둥이 2000년 출생한 꼬마들이 어느 듯 자라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됐다.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3월초 작은 시골의 초등학교 입학식의 분위기를 풍기는 대구광역시 동구 해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255명 중 올해 입학하는 입학생는 45명 이제는 개구쟁이 유치원생이 아닌 초등학교 신입생이라는 조금은 어른스러워진듯한 새싹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입학식을 치루며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 해안초교 강당 조금은 어색해 하는 신입생들은 교실에서 선생님의 당부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듣고 새로 사귀게 될 친구들을 바라보며 낮설기도 하지만 마냥 들떠서 즐거워해 지켜보는 학부형들을 잠시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젖어들게 했다. 해안초등학교 김점식 교장은 "이 학교에서 동촌초등학교와 해서초등학교를 분리시킨 역사와 유서가 깊은 학교로써", "우수한 선생님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맡겨 줄 것"을 당부했다. 물좋고 공기맑은 이곳 해안초등학교는 조용하고 깨끗한 학업분위기에서 나라의 기둥이며 장래 우리의 새싹으로 성장하기를 바래본다. ▲ 해안초교 1학년 1반 정명숙 선생님 ▲ 해안초교 1학년 2반 이경애 선생님 ▲ 해안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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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이모저모
▲ 흥해읍 북송리 태극기달기 ▲ 삼일절기념행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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