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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수 福노인 성확한 옹(翁) 부부를 만나다 !
장수노인에게 장수 비결을 물으면 내놓는 답은 늘 비슷하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규치적으로 식사하고….” 그런데 이 말은 꾸며낸 말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랬다.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그것이 장수의 첫째 비결인 것 같다.경북 상주의 한 마을에 백수(白壽)를 누리며 건강하게 다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노부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에 사는 성학환(96)‧조성희(96) 부부.(쥐띠, 1912년생). 성옹은 주민등록상으로는 부인보다 1살 적게 기록돼 있지만 실제 나이는 동갑내기다. ▲ 성확한 조성희씨 이들 부부는 동갑내기로 결혼한 때는 성옹이 상주농잠학교 학생시절, 16세때인 지난 1928년. 올해로 무려 79년을 부부로 함께 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월 28일(음 1. 11) 결혼 79주년 기념일이 지나갔다. 앞으로 불과 여섯달 후면 결혼 80주년을 앞두고 있다. 41세때 결혼 25주년기념 은혼식(銀婚式)과 66세때 결혼 50주년기념 금혼식(金婚式), 76세때 결혼 60주년기념 회혼식(回婚式)을 넘어, 이미 91세때 결혼 75주년을 기념하는 금강혼식(金剛婚式, diamond wedding)도 치뤘다.요즘같이 갈수록 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이혼율과 최근엔 황혼이혼도 세간의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작금의 세태를 무색하게 할 만큼 이들 노부부의 금술은 아직도 철옹성이다. 성옹은 지금 살고 있는 능암리 48번지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부인과 함께 80여년을 함께 하면서 평소 유교적인 가풍의 영향을 받아 슬하의 자식들을 모두 한결같이 교육을 잘 시켜 훌륭한 인재로 키워 모두들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주에서 지역민을 위한 병원(상주성모병원)을 직접 운영했던 장남 부홍(65)‧남은실(58)씨 부부는 슬하에 3여, 상주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차남 웅일(61)‧조정래(57)씨 부부는 1남1여,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삼남 백현(59)‧김영희(51)씨 부부는 2남1여를 두고 있는데 출가한 세딸의 자손까지 합치면 모두 36명이나 된다. 무엇보다도 이 많은 자손들 중 아직까지 이들 부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자손이 없어 더 이상 다복할 수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출가한 세 딸도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이들 노부부는 여간 큰 복을 누리는 것이 아닌 셈.현재 가까이에서 이들 부부를 돌보고 있는 차남 웅일(61)‧조정래(61)씨 부부에 따르면 “아버님은 아직까지도 돋보기 없이 신문을 직접 꼼꼼하게 읽으시고, 시간나면 산책도 하신다.”고 말하고 “어머님 역시 안경없이 바늘에 실을 꿸 정도로 눈이 밝으시고, 정정하시다.”고 말했다. 한편, 성옹은 상주초등학교(18회)와 현재 국립상주대학교의 전신인 상주농잠학교(8회)를 졸업하고 국립농산품품질관리원에서 36년간 봉직을 했고, 노령에도 불구하고 상주시노인회장과 상주향교 전교, 충의단 단장, 흥암서원 원장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해 왔으며, 지금도 각종 행사에 초청이 있으면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이들 노부부의 잉꼬같은 결혼생활과 함께 천수를 누리며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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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경북권 시험운영
FM-TV 표준방송을 사랑해 주시는 네티즌께 감사드립니다.FM-TV 표준방송 일부 지역권이 분리 됨에 따라 사이트를 시험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아직 사이트 운영이 익숙치 못 해 혼선을 주고 있는 점 사과 드립니다. 조속한 시간 내 정상화 하겠습니다.FM-TV 표준방송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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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종완 안동경찰서장 취임
. ▲ 조종완 안동경찰서장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취임식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안동경찰서 직원들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직원들과의 인사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청사 순시중인 조종인 신임서장 ⓒ FM_TV 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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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인터넷 포털싸이트 동반자살 기도자 구조
. ▲ 영덕경찰서 ▲ 영덕경찰서 서범규서장 ▲ 영덕지구대 ▲ 영덕지구대 순찰2팀장 이주현 경위 ▲ 순찰2팀 이성태 경사 ▲ 순찰2팀 장석재 경장 ▲ 근무중인 팀원들 ▲ 수고한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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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카메라출동>공무원이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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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성소방서 설 연휴 특별소방안전 대책회의
. ▲ 특별소방안전대책 회의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군의용소방대연합회 신원대회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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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포항죽도시장 대변신
.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포항시청 지역경제과 진원대계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번영회 최일만회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죽도시장 ⓒ FM_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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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경산시 노.사.정 화합 수출100억불 초석마련
이 뉴스는 FMTV 표준방송에서 100년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 최병국 경산시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정철균 대구지방노동청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윤성규 경산시의회의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이우경 경산상공회의소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황재순 한.노총경산지부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노사정공동선언문 선언 중 손을 잡고 있는 모습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협약서 서명후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노사협력 깃발을 들고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이상인 경산시 지역경제과장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 노.사.정 협력선언식 후 기념촬영 ⓒ FMTV표준방송 이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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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명 국회의원에 보낸 ‘나는 억울하다’
▲ 김형태 국회의원 포항남·울릉선거구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형태 의원이 제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고 있다. 그 가운데 김의원이 제수가 폭로한 성추행 의혹 사건에 얽힌 해명성 자료를 김의원이 공개했다. 특히 여·야 국회의원 299명 전원에게 이 자료를 보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아래 내용은 김형태 국회의원이 보낸 자료 전문. ■성추행(?) 사건의 배경: ① 제수 최윤정은 본인이 2001년 취직시켜준 파라다이스 그룹 산하의 부산 모 금고에서 남자직원과의 불미스러운 일로 1년 만인 2002년 직장에서 해고되었습니다. ② 그녀는 독단적으로 시도한 수 차례의 투자실패로 남편사망 때는 이미 재산을 대부분을 탕진했으며 남편은 생전 아내의 무절제한 태도에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③ 본인은 2001년 연봉의 절반이 넘는 5천만원을 아내 몰래 신한은행KBS지점에서 신용대출 받아 부동산경매처분을 막는 데 필요하다기에 그녀에게 빌려줬지만, 부동산은 경매로 넘어갔고 본인은 지금까지 단돈 일 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④ 최윤정의 친정아버지는 2002년 하반기 KBS본사를 찾아와 “딸 때문에 모두가 죽게 됐어요. 우리 집 재산 모두가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딸 때문에 못 살겠어요. 죽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그분은 자살했습니다. ⑤ 최윤정의 궁핍한 경제사정으로 고교생이 된 조카가 가난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할까봐 본인은 1999년부터 2001년 사이 2년(?) 정도 매달 학원비 명목으로 30만원을 송금해 주기도 했습니다.(그녀는 몇 번 밖에 송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통장을 확인하면 그녀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임) ⑥ 이런 와중에 최윤정은 월급쟁이에 불과한 김형태를 돈 많은 사람으로 착각한 듯, 수시로 돈을 빌려줄 것을 요구했으며 사전 연락 없이 뉴스준비에 바쁜 저녁시각에 KBS보도국에 불쑥 나타나 돈을 융통해달라고 간청한 적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어 호통을 쳐 돌려보냈습니다. ⑦ 본인이 KBS를 찾은 그녀를 문전박대한데다 빌려준 5천만원 중 일부라도 되찾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경매부동산에 4순위로 가등기한 사실이 그녀가 본인에게 앙심을 품고 적대적으로 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⑧ 최윤정과 그의 아들 김학제는 19대 총선 10일 전인 2012년 4월 1일과 4일, 5일 3번에 걸쳐 1억2천만원을 내놓지 않으면 선거에서 낙선시키겠다고 협박했으며, 돈을 주지 않자 무소속후보와 결탁해 4월 8일 ‘성추행’의혹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현재의 상황: 최윤정과 그의 아들 김학제는 김형태와 김형태의 아내 이순자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과 공갈·협박, 명예훼손 등 총 4건의 사안으로 피소돼 현재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4건 모두 유죄가 인정될 것이 확실시 됩니다. 하지만, 지금 ① 모 의원이 ‘김형태 의원 사퇴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는가 하면, ②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자진사퇴’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김형태의 호소: ① 최윤정과 김형태의 주장이 각기 상이한데다 사법당국의 조사가 현재 진행 중임에도 일부 인사와 단체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본 의원의 사퇴를 강요하는 것은 중세의 마녀사냥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② 남자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회사에서 쫓겨난 경력과 상해치상 전과까지 있는 자의 말은 믿고, 선거 3일전 ‘성추행 기자회견’으로 만신창이가 된 와중에서도 차점자득표수보다 2배 가까운 득표로 당선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말은 믿지 않는 현실에 통탄합니다. ③ 최윤정은 가족들끼리의 대화를 수시로 몰래 녹음해왔습니다. 7년 6개월 전에 몰래 녹음한 테잎을 갖고 있다가 이를 협박의 수단으로 악용했는데, 이런 범죄인과 다름없는 사람을 두둔한다는 게 과연 옳은 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④ 최윤정은 이번 뿐 만이 아니라 2004년 총선 때 등 김형태가 ‘세인의 주목을 받을 때’마다 나타나 돈을 요구하는 상습협박범 짓을 했습니다. 아무리 그녀를 너그럽게 이해해준다 하더라도 정상인의 범위를 벗어난 그녀의 말만을 믿고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비추어 보면 최소한의 인권과 방어권을 인정하지 않는 불공평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성추행’의 진상: 여의도 소재 KBS에서 당시 20여년 기자로 활동해온 김형태에게, 확연히 드러나는 수술한 쌍꺼풀의 눈과 과도한 화장, 속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여의도에 나타난 여인이 본인에게는 매우 부담스러웠습니다. 더욱이 ‘돈’에 관한 얘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식당이나 커피숍에는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최윤정의 동의를 받고 들어간 친구의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문제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돈 문제로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목소리를 높이며 서로 삿대질도 했습니다.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몸싸움을 그녀는 후에 성추행으로 비화시킨 뒤 본인의 아내와 부모형제들에게 일일이 알리고 돈을 뜯어내는 협박수단으로 악용했습니다. 친구 오피스텔 사무실에서의 상황을 더 설명하면, 몸싸움이 있은 뒤 두 사람은 곧 평정을 되찾았습니다. 차를 함께 마셨습니다. 그 사무실을 나와서는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는 두 사람은 본인이 모는 차를 함께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습니다. 그녀를 부산으로 떠나보내기 위해섭니다. 10년 후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할 사람이 가해자와 같이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함께 하고, 차를 같이 타고 공항으로 갔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김형태가 ‘성추행’을 인정? ① 2005년 1월 ‘성추행’ 녹음 당시 김형태는 아내와 최윤정 아들 2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몰래 녹음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유도심문에 걸려들어 그녀가 ‘떼먹은 남편의 퇴직금 3억원을 돌려달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는 바람에 흥분돼 있는 상황에서 수년 전 있었던 일에 대해 간략히 명쾌하게 사과하고 넘어가려는 의도에서 한 말이 ‘성추행녹음’으로 악용되었습니다. 당일 본인은 너무나 억울해 최윤정을 데리고 서울양천경찰서에 가 횡령부분에 대해 조사해줄 것을 스스로 요청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5시간여의 조사를 받은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7년 뒤인 2012년 4월 최윤정은 횡령한 1억2천만원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는데, 3억원에서 왜 1억 2천만원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② 녹음테잎에서 ‘잘못했다. 하지만 남녀관계는 절대 없었다’라고 말한 것은 사실을 말한 것으로, 부모형제 자식에게 이미 했던 것처럼 아내와 최윤정의 아들 2명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구차하게 설명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의 관심은 ‘3억원 횡령’으로, 문제의 녹음 테잎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피를 토하고픈 억울한 심정이었습니다. ③ ‘부끄럽다. 반성한다. 사과한다’고 말한 것은 아무 몰래 돈거래를 하고, 아무도 없는 친구 사무실에 들어가서 다툼을 벌인 것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운 일이었기에 그에 대한 사과의 뜻에서 말했던 것입니다. ■최윤정 주장의 허구와 몰염치: ① 성추행 시기와 상경 이유 최윤정은 성추행 당한 때를 폭로기자회견 시(4월 8일)에는 2002년 5월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4월 19일 ‘뉴스1’과 CBS와의 인터뷰에서는 2001년 6월이라고 바꾸어 말했습니다. 1년 차이가 납니다. 상경이유도 아들의 장학금문제를 상의하겠다며 김형태가 요구해 상경했다고 말했다가 4월 19일 인터뷰 때는 일자리를 소개받고 상경하게 됐다고 상경이유를 번복했습니다. 모두가 틀린 말입니다. 장학금문제를 논의할 때는 장남 김학제가 대학합격 후 등록을 할 때인 2002년 2월입니다. 그 때 본인의 소개로 모 기업으로부터 장학생 보장을 받고 등록했으니까요. 말을 꾸며하려니 말할 때마다 말이 틀립니다. 최윤정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상경시기는 2002년 6월입니다. ② 아무리 궁핍해도 할 것은 한다? 최윤정의 경제적 사정은 매우 궁핍했습니다. 확인결과, 한 때 일정한 주거가 없어 일가족 3명이 주중에는 지인인 주말부부 집에 머물고 주말에는 찜질방 같은데서 생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매우 가난해 스스로가 ‘뉴스1’ 인터뷰 시 공개한 2002년 하반기 그녀의 부산은행 통장의 한 쪽 면에만 잔액이 0원으로 찍혀 있는 것이 6번이나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이 때쯤인 2002년 6월 쌍꺼풀수술을 하고 김형태를 만나기 위해 상경하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여인입니다. ③ 한 마디 상의 없이 토지보상금 3천3백여만 원 꿀꺽 본인의 부친이 소유한 산을 가족 모르게 최윤정의 장남 김학제를 포함한 손자 3명 명의로 등기해두었는데, 그 산이 군부대에 편입되게 돼 2005년 경 토지 보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윤정이 부모님과 상의 한 마디 없이 자신의 장남 이름으로 나온 보상금 3천3백여만원을 포항 군부대에 들러 몰래 수령해갔습니다. 부산서 포항까지 와서 돈을 수령해가면서 포항 시부모님에게 들르지 않은 채 돈만 수령해 가 버려 부모님이 크게 통탄하셨습니다. ■결론: 김형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언론인과 언론 유관단체 간부로서 나름대로 정도(正道)를 걸어온 언론인이었음을 스스로 자부합니다. 하지만 ① 일부 언론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무책임한 보도를 일삼고 있고, ② 정치권에서는 헌법과 법률을 외면하고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③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이 문제를 ‘여성’ 입장에서만 보고 맹목적으로 일방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저는 매우 억울하고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사법당국의 조사결과를 지켜보는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엎드려 부탁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남·울릉 무소속 국회의원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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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횡포, 사고는 하늘이 내린 벌
▲ SERINI CO.,LTD (주) 세리니 대표이사 최혜자 아시아나항공사의 위험한 나의 아래체험으로, 나는 2009년부터2012년까지 약4년간 국가와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부(청화대게시판),국가기관(국토해양부,인천공항공사,법원,청화대),언론사(KBS,SBS,YTN,MBS,조선일보,동아,중앙,문화,등등)에,“위험한아시아나항공의 악덕 경영과 그 조직의 정체 및 수법이 거의 조폭에 가까운 숨은 그림자”를, 국민은 물론이고 국제사회등 천하에 알리어, 아시아나 항공사의 비행기사고 만은 사전에 피해를 막아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증인으로서, 국민의 의무로서 최선을 다 했었다. 특히, 정부, 국가기관,언론사,아시아나항공사의경영자는 필자가 그토록 인천공항의 위험천만의 심각한 현실태의 중요성 전달을,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렸다면, 또 정상적 책무를 수행하였다면 100% 아시아나 항공기 2건의 사고(2011.8월(화물항공기폭파, 2013년미국착륙사고)는 장담컨데 미연에 방지되어, 일어나지 않았다.(법률에 의해 연소가능성의 수.화물탑승금지 )당시 필자는 가까운 시일내에 반드시 비행기 화재로 인한 폭파 인명 피해를 사회경험상 사전 예측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필사적으로, 이사실을 괘씸하지만, 아시아나항공사의 경영진 및 정부기관에 강력 건의 및 지적해 필자의 보상은 물론이고, 사고를 막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필자가 심각성을 주장하면 할수록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을 무시했다.(지성결핍행위)필자가 예측했던 항공기 2건의사고 폭파등 사고가 일어나, 보기좋게 국제사회에서 한국망신과 인명피해를 톡톡히 보았다. 당시의 필자의 신고를 무시하여 직무위반 한 공직자들은 지금이라도 전부 색출 해 직위 해제 해야 마땅하다.필자는 정의로움과 선한 마음의 진실은 아무리 부정해도 하늘이 알아주고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며, 반드시 하늘이 벌한다는 진실의 가치를 깨달았다.사전 충분히 사고를 방지할수 입에다 감을 넣어 주었는데도 이들이 밷은 이유 현장주소은, 국민의 비참한 현실로 빽없는 일반국민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아무리 그사실이 국가와 국민에게 중대한 사안의 진실이라도 또 하나의 넘을 수 없는 장벽이 한국국가에 뿌리 깊게 깔려져 있다는 비정상적 한계의 현실를 느꼈다. 그원인은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결국은 불량인간 또는 지향동족(전라도)의 집단과, 돈의 힘으로만 결집되어 한국은 움직인다는 현실을 200% 체험했다. 즉, 양심과,정의와 책임감 없는 비정상적 공무원과 기업,국민이 일반화 된 사회가 한국에 현실태이고, 이대로 라면 한국은 미래가 없다. 선인보다 악인으로 사회구성화 되어 한국사회가 움직이고 있다. 악질행위를 조직적으로 하는 그 현장실태는 다음과 같다.◆첫번째: 아시아나항공사(전체직원(용역포함) 약 80%이상 전라도출신한국대표 기업,) *당시 필자건으로 대응했던 직원 최종 약8명(지점장포함) 전부전라도출신임 (당시지점장 박찬만은 아마도 경영자(박삼구,박찬구) 친척관계임.◆둘째: 정부,국가기관(공항공사,국태해양부등)의 항공담당책임자등 전부전라도출신이 100% 담당했고 이들은 비정상적사고.(책무위반직무수행)◆셋째: 언론사에 본인과 직접통화한 담당자 및 책임자중 약60% 전라도출신,약40%타지역 출신이였다.특히, 전라도 출신은 처음부터 고향기업아시아나를 감싸서 언론기재 우회적으로 거부하거나, 흥미를 보이다 역시 아시아나항공사 접촉후 이상하게 돌변한다. 또 그외 타지역 출신자중 일부기자들은 본 사건을 흥미 진진하게 대응하다가, 무슨영문인지? 법원의 기록물과, 아시아나항공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는 그 뒤 무소식이거나, 흐지 부지 이유도 없이 말을 바꾸거나, 미안하다고 한다.즉, 증거는 없지만, 아시아사항공사는, 본인들의 책임회피를 위해 , 당시사건의 증인, 경찰, 언론기사등에게 뇌물로 입막음으로 무마했다는 느낌을 필자는 그들에게서 그 향기가 날아 옴을 훗날 느꼈다. 이유는 하나같이 갑짜기 다 돌변하여 이상한 행동을 했다.그이유는 꼭 기사를 내야 되겠다고 약속한 언론기자에게, 법원 담당관을 안내해 주며 연람 자료등 물어 보라고 했다. 그런데 그후 법원직원도 이상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결론은,필자자신이 대기업(아시아나), 정부, 국가기관, 언론을 처음부터 신뢰해서는 아니되는 곳을 신뢰했었다는 결론이다. 순진했던 것이었다. 이런 체험으로 한국에 양심과 정의로운사람이 약20% 존재하고 나머지는 부재라는 사실을 피부로 깨닫게 되었다. 법보다 그법을 실행담당하는 미성숙 인격의 인간집단이 한국의 총체적 중증의 문제라는 것이다.특히, 우연인지? 구연인지? 본사건의 소송도중 법원의 판사는 양측 화해를 권유하는 과정에서 피고(아시아나항공사)가 당치도 않는 금액제시를 주장하며 원고(필자)의 실비를 거부했다. 이때 판사는 피고주장의 제시금에 조금 더하여 합의를 하도록 필자에게 [불덩어리기계 가지고 탑승했으면 일런일이 없었지 않았나? 그러니 (원고)필자도 잘못이 있으니 그금액에 화해를 권하였고, 이때 필자는 판사에게 지금 이사건은 “만약,항공사의 요구대로 본인이 불덩이기계”를 가지고 탑승했더라면 상식적으로 최소60%이상 공중에서 항공기폭파가능 해 탑승객 약500명전후의 생명이 좌우하는 위험하고도 아칠한 사건인데, 오히려 정부로서 본 보기로서라도 300% 엄한 벌을 해 재발 방지를 해야 할 입장에 있는 판사님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십니까? 라고 필자는 핀찬과 화을 내며 지적하자, 그 판사님하시는 말씀이 또 한번 나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그 말씀은 [공중에서 불이나던 말던 가만나두면 된다. 국민들이 이런것(귀중한 현장불법실태.정보,지식)을 알려주면 항공사만 좋아 지니 소송까지 해서 힘들게 알려 줄 필요 조차 없다는 것이다.]그래서 필자는 그럼, 국민이 생명을 잃고 또 불법횡포에 금전적등 모든 피해를 당하고 만 있으란 말인가? 또 항공기 사고 났을때는 이미 국민등 많은사람들의 생명이 희생되고 국제망신으로 국가손실된 뒤에 그들(아시아나항공사)이 깨닫고 알게되면,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로 죄없는 국민만 손해를보고 희생해야합니까?이렇게 국민을 죽게 나두라는 것이 지금 정부기관으로서 법치국가로서 말이나 됩니까? 무슨 판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라고 2차 강력 지적하자, 그 판사님은 [항공사가 말해도 알아 듣지 못하니, 어쩔수 없지? 그대(연소성탑재)로 불법진행되면 언젠가 비행기 사고(화재로 공중폭파)가 나서 자신들(항공사)이 직접손해를 보아야 그때야 비로소 그 위험함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겠지! 그러니 가만 나두면 된다는 것이다.즉 국민들이 소송을 해 항공사에 불법현장실태를 알려주면 항공사만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즉, 이 판사는 필자를 화해시키고 끝내고자 하는 마음에서 아마 필자(원고)을 위한 답시고 항공사의 말도 안되는 금액에 응하도록 하기 위해 말한 뉴앙스였던 느낌이다. 즉, 필자가 작은금액에 합의해도 언젠가는 아시아나항공은 엄청난 그 죄값을 반드시 치루는 날이 오니 걱정 할필요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필자는 그것은 그것이고 법원은 국가질서와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해야할 사법기관이 어찌 이런 회계망칙한 발상의 말을 하는지 황당하였다.어찌 이런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한국 곳곳에 어지도 많은지? 지금도 국민으로서 황당하고 아찔하다.그후, 말이 씨가 되었는지? 하늘의 뜻인지? 이 판사의 2011.5.20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2개월후 2011년8월27일 인천공항에서 중국으로 출발한 화물항공기가 제주도 상공에서 공중폭파하여 기장2명이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 다름아닌, 그 원인은 필자에게 불덩이기계를 안고 탑승하라고 협박했던 처럼, 그들의 만성불법행위의 소행이 사실로 드러나 “항공기의 화물칸에서 연소성으로 인한 화재”였다는 것이다. 난바로뒤 역시 필자가 경험한 것처럼, 아시아나항공의 교묘하고도 영악한 악덕행위의 본색의 그림자가 언론 기사로 줄을 이었다.아마도, 아시아나 항공은 자신들의 과실(연소성화물탑재)에 대한 그 책임을 해피하기 위해 평소 매수한 언론사에 [기장들의 개인빚으로 자살한 것처럼]사고원인을 가장하여 흘린 것이 틀림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사회에 통하지 않았다.즉, 인천공항 지점장부터 현장최고 책임자, 직원들의 불법과 횡포의 무지의 행실이 이 항고기사고의 계기로 필자의 사건을 뒤받침해 주는 증거가 되었고, 반면 이 항공기사고는 필자의 사건이 명백한 증거이다. 결국 아시아나항공의 음지의 세계의 실태가 진실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에 들어 났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지점에는 지점장등 3명전후가 정직원이고 인천공항현장 및 사무실에 근무하는 모든직원은 용역업체직원으로 무지집단이다)결론, 아시아나항공기의 2사건은 정해진 인재이다. 앞으로도 계속 일어 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현재 불법 횡포총체집단인 경영자부터 실무진까지 총체(비정상적가치관의총체집단)를 교체하지 않는한 불가능하다. 새는 쪽박은 하나를 땜방해도 다른데서 또 새기 마련이다. 이것이 진실의 교훈이다.아시아나항공사의 악날하고 대범한 거짓행위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감히 고용한 변호사까지 중대한 내용을 판사에게 속이다. 들통났다. 즉, 변호사마져 동족의 악덕 변호사를 의뢰하고 있었다.필자는 위험한 아시아나항공기를 죽을 때까지 절대 탑승하지 않을 것이다.<위험,횡포 아시아사항공사의 필자의 경험>2008년12월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사 항공사는 국제비행기 탑승자인 필자의 수하물(전자제품인 전기스팀조리구이기25kg,약130cm]을 수하물벨트에 쿵하고 떨어 트려 고장 발생원인을 야기 부적절대응(모르쇠 ,인면수심대응)을 하여 장시간 언쟁되었고, 그때 필자는 본 수하물 특성상 (테스트하면 기계표면 열 약160도(실제온도약230) 가열한 상태로 연소성 위험으로 열을 약2시간이상 시켜야 탑재 가능함)의 이유를 설명했다.이같은 이유로 인천공항 현장 테스트가 실제 불가하고, 만약 테스트를 하면 필자가 예정비행기를 탑승할 수 없다. , 필자가 요구하는 적절조치(차후 도착지에 도착하여 만약 기계가 고장났다면 이에대한 책임진다는 각서)를 해 주는 것이 항공사로서의 적절대응이오니, 즉시 시행하여 예정항공기를 탑승할 수 있도록 수차 요구했다.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테스트를 고집하였고, 테스트를 할경우 필자가 예정비행기를 탑승불가한 것은 기정사실이니, 다음편을 탑승할때까지의 시간보상(금전)을 해 줄것을 요구하였고, 이를 인지한다면 테스트해도 좋다라고 필자는 제시했다. 그러나 항공사는 자신들의 과실은 인정하면서,[고장보장증서도, 지연에 대한 시간보상]은 일절 응할수 없으며, 못해준다고 배째라식으로 대응했다. 결국 이같은 항공사의 횡포로 언쟁은 말단직원부터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사 현장 최고책임자 (차장)까지 약5명을 거치며 약2시간동안 반복되는 횡포로 언쟁되었다.결국, 아시아나 항공사는 최후 수단은 약300명 대기 손님 바로 앞에서 사실과 다른 교묘하게 거짓말을 만들어 고의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갑이란 직위를 악용하여 “필자를 명예훼손” 하였다.그후, 최고 책임자는 필자의 말을 무시하고 일방적 수하물 테스트를 했다.그결과 다행히 기계는 고장이 나지 않았으나,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현장최고는 약160도 열이나는 기계를 종이로 바로 포장하여 비행기출발시간 20분전에그 불덩어리를 비행기에 싫고 탑승하라고 명령하였다. 필자는 귀와 눈을 의심하였다. 이들이 정신병자가 아닌가? 하고 말이다. 설마 손님이 이 불덩이를 가지고 비행기를 타겠다고 우겨도 절대 태워서 아니되는 입장과 직위(현장최고책임자)에 있는 사람이 이런 말과 행동을 한다는 그자체가 필자는 어안이 벙벙하였다.잠시 냉정을 되잖고, 위험성과 항공원리,그심각성에 대한 전문 및 일반지식이 전무한 이들임을 감지하고, 왜 그 불덩이의 수하물을 탑재하면 안되는지 이유와 위험성를, 모든 방법수단을 동원해 수차 설명했다(얼려도보고 소리도 질러보았다). 그러나, 그럴 수록 이들은 왜 탑승을 하지 않으려고 억지를 부리냐?등의 적반하장 의 무식대응,협박과 횡포을 일 삶았다. 이로 인해 필자는 인간의 한계를 느꼈고, 이들은 마치 인간임을 포기한 동물이란 것을 처음 체험하게 했다.(나중 재판중안사실이지만, 상,하 현장직원 전부 용역회사직원들이었다. 그러나 항공사직원으로속였슴) 그러나 필자는 인천공항내 연말연시라서 북적대는 수만명과 필자예정항공기의 탑승객생명의 안전을 위해 무지한 이들과 피를 토하는 전쟁(싸움)을 멈 출 수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20분이지나 예정항공기(11:30)가 출발하였다. 이때, 아시아나 항공사는 “불덩이기계 160도”를 가지고 탑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의적으로 골탕을 먹이기 위해 인천공항에 고객인 필자를 방치한채 다음항공기편도, 시간보상도 제공하지 않은채 퇴근해 버렸다.(항공료 절취) 이들의 연말연시 한해 마지막날 1일의 횡포는 죽어도 용서 할 수 없다. 그래서 필자는 국가의 손실과 국민의 생명과 국민에게 상습적 불법행위와 부당이익 착취하는 아시아나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 한국의 제1호 설례를 남겨 많은 국민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국제간을 오가며 힘든 소송을 약 4년하였다. 판결결과는 대법원 3심까지 가서 승소 했다. 그러나, 필자는 약4년동안 사법기관의 행정직원, 판사들이 국제통상적사회 상식과 국제법율상식에 전무함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책무조차 지각하고 있지 못하는 점에 놀랐고, 이런이들을 가르쳐 이해시키느라 필자의 머리가 지진 날 정도였다.현재도 소송비용소송으로 법원과 무식에 무지를 더한 법원에 국제법과 국내법을 가르치며 납득시키느라 전쟁중에 있다. 소송보다 더힘든것 이들의 전문성 자질질의 저하로 가장 국민이 고충스러워 하는 부분이다.아마도, 필자의 대한민국의 제 1호 아시아나항공사의 손해배상소송의 판례는 앞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국민이여! 억울한 일은 당하지 말고 “이에는 이 불에는 불로” 대응하는 정의롭고, 살아있는 국민 하나하나의 바른정신이 건전한 사회를 만들고, 이 건전한사회를 국민스스로 누릴 수 있어야 한다.가장 나쁜사람은 당해도 어물저물 넘어가고, 나쁜사람을 보아도 모르는척 넘어가는 국민은 공범자요. 무임승차 얌채 국민이다. 이런 기업과 국민은 우리스스로 주위에서 사회 퇴출시켜야 마땅하다. 이것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이자 의무이자 국민의 의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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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회사무총장, '안동일일역장 체험'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이 지난 29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코레일 경북본부 안동역에서 일일 명예역장으로 안동역 역무를 체험했다. 권오을 총장은 이날 안동역장실에서 임현준 코레일 경북본부장과 박희채 안동역장과 환담을 나눈 후, 안동역 구내 철도시설물 점검하고 매표업무, 안내업무 등을 체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권오을 총장은 "일일명예역장 체험을 통해 전국의 철도 이용객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친환경 녹색철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안동역은 매달 2회씩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일반시민들 대상으로 일일 하회탈역장을 선정해 안동문화해설과 녹색생활실천 기차타기 운동을 전국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중앙선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안동역은 옥션(인터넷쇼핑몰)에서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내일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역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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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 긴급상황 출동거부 왜?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안동경찰서가 위급한 신고전화를 받고도 출동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안동시 용상동 부근 원룸에 살고 있는 김미경(가명 30)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후반의 남자 A씨로 인해 외출은 고사하고 자신의 구애를 받아줄 것을 강요받으며, 도를 넘어선 간섭과 집착에 몸서리를 쳤던 것으로 나타났다.김 씨의 친구인 김순희(가명 30) 씨에게서 들은 사건의 전말을 이랬다. 김 씨는 A씨와 수일 함께 있으면서, A씨가 싫다며 계속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 하지만 A씨는 그에 응하지 않은 채 계속 김 씨에 집에 머물렀고 결국 며칠이 지나서야 A씨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그러나 A씨는 자신에 집에 돌아가지 않고 김 씨의 집을 나온 후 주차장에서 기다렸고 마침 친구 전화를 받아 외출을 하려고 택시를 타는 김 씨를 강제로 내리게 한 뒤, 김 씨의 집으로 다시 끌고 들어갔다.김순희 씨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께 만나기로 한 친구가 연락이 없어 김 씨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은 김 씨가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전화를 끊은 뒤 계속해 연락이 두절됐다. 너무 긴박한 나머지 112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고 출동을 요청하니 경찰은 "그런 일에는 출동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이에 김순희 씨는 혹시 더욱 위험한 일이 생길 줄 모르니 동행만 해 달라고 경찰에 부탁했지만 결국 거부당했다. 이어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 질 거냐 묻자 경찰은 책임진다고 당당히 말했다며 그때 상황을 설명했다.그런데 아이러니 한 것은 김순희 씨가 신고를 하면서 A씨를 김 씨의 남자친구라고 말했는데, 그것을 두고 "그런 일"이라 치부하며 경찰이 출동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래 안동시에서 발생한 옥동 원룸 살인사건과 임하댐 변사체 발견 등 강력사건 모두가 내연관계이거나 가족 간에서 발생한 것들이다.김순희 씨는 "심지어 부부싸움으로 일방적인 폭행이나 폭언이 이루어져도 신고를 받으면 출동해야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찰치안의 모습인데, 무엇 때문에 이날 경찰은 출동을 거부했는지 모르겠다"며 "신고 후 15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이 치안에 대해 너무 간과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경찰은 "삼자가 신고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는 출동하는데 당시 근무자에게 정확한 상황을 들어봐야 알 것 같다"며 "분명이 무슨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상황에 대해 용상동 권모(38) 씨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신고전화를 했는데 경찰이 이를 거부한 것은 어떠한 사정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일"이라며 "모든 사건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이성호 서장 취임 때의 입장과는 많이 상이하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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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책임제 입법제안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영주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권부익 예비후보자가 지역 현안을 상세히 파악해 지역별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영주시 10개 각 읍면을 샅샅이 누비고 다니면서 읍면장 및 지역 주민들과 의 대화를 상세한 의견을 나누고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확인되었던 문제점들의 해결방안과 함께 최종 정리한 이번 결과물을 접하면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영주시는 천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인재들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낙후와 보장된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 영주시의 선출직 정치지도자들의 선거공약이 지켜졌다면 아마도 영주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고장이 되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어처구니 없는 경약수행 결과가 나타납니다. 공약은 유권자와의 약속임에도 그 약속을 위배한 당사자들에 대한 책임문제는 임기가 지나고 다시 선거시기가 되어도 문제시되지 않는 등, 그 모순의 악순환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우리 영주시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나라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로서 메니페스토 운동본부와 같은 시민단체, 또는 탄핵절차를 명기한 국내법과 같은 제재수단이 있기는 하나 이들은 큰 구속력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의견을 듣고자 방문했던 면의 한 면장님은 우리 영주지역 총선 후보들 중 직접 방문하고 그런 현안사업에 대한 질문을 한 사람은 제가 유일하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공직선거 후보자들께서는 지역 현안사업을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 다 해결하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얼굴 알리기 위한 행보보다는 지역을 누비며 현안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구상하는 시간도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탁상공론으로 만들어진 현란한 공약은 결국 이행 불가능한 것이므로 이번 기회에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시에 발생되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되는 것이므로 공약실행에 대한 강제적 구속력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약 책임제’에 관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공약이행을 하지 못한 후보자들에 대한 법적 규제를 하여 공약남발과 유권자를 우롱하는 사태는 더 이상 발생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자치선거 등의 모든 선출직 공직자는 도덕과 신뢰의 정치를 신념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유권자들은 선택의 권리와 더불어 거부의 권리를 강력히 행사하는 것을 모태로 하여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자들에게도 소급되는 ‘공약 책임제’에 관한 법률을 입법화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며 제가 당선된다면 반드시 ‘공약 책임제’에 관한 입법을 완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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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선의의 경쟁 결의 요청서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영주시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대부분의 후보들의 염원은 우리 영주시의 분열을 극복하고 화합의 장을 열겠다는 것이었음에도, 3월 18일 행하는 새누리당 당내 경선투표로 인하여 또다시 과열된 분열상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경선후보인 장윤석, 김엽 예비후보 두 분은 지역의 존경받는 정치인 역할을 자임하며 지역을 위한 각종 약속으로써 지역에의 발전과 화합을 주장하던 분들인데 결국 정책토론을 찾아 볼 수조차 없는 혼탁한 경선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상호간 존중의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영주시민들과 예비후보들은 이번 선거가 선의의 정책대결의 장이 되길 염원하고 있으나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부터 혼탁함을 비롯하여 구태의 정치상을 연출하더니 경선에서조차 상대방 흠집내기에 경쟁하여 또다시 영주시의 분열이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정치 후배로서 이 상황을 개탄해 마지않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순수한 정책 대결과 진지한 지역의 현안을 모색하고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모습을 연출해 주시길 바라며, 더불어 새누리당 후보, 민주통합당 후보, 무소속 후보 등 모든 후보들이 “깨끗한 선거” 에 동참하겠다는 약속과 화합의 장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후보들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유권자의 몫이며 유권자 여러분의 결정에 겸허히 순응하는 자세로서 선거 이후 당선자에 대한 격려와 갈채를 보내는 ‘페어 플레이’를 보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저 역시 무소속 완주를 결정한 만큼 타 후보들을 존중하고 정책개발과 지역 현안과제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충심으로 우리 영주시민 여러분의 슬기로운 판단을 기다리려 하므로 모든 후보자들은 선거 마타도아를 중지하고 자신들의 정책과 현안사업 해결책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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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분열상을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오래 전부터 이어지던 선거로 인한 영주시의 분열과 정쟁의 소용돌이를 금하고자 우리 제19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인신공격을 금하고 정책 토론의 장을 학수고대하며 선거운동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새누리당 경선에 즈음하여 지역 선배 정치인이신 장윤석, 김엽 두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지역 지도자들마저 합류하여 상대방 ‘흠집내기’에 더하여 또다시 법적 소송과 인신공격에 따른 선거로 영주시를 분열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정책과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한 지역 유권자들에게 최소한 국회의원의 자질을 검증할 기회제공은 불과하고 정쟁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음은 같은 예비후보자로서 뿐만이 아닌 영주시의 시민으로서 얼굴을 들 수 없는 참담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최근 영주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고민하던 우리 기타의 젊은 예비후보들의 공론을 모아 영주시의 분열을 막고자 하는 충정으로 대책을 모색하고 있으나 그 또한 새로운 정쟁의 모습으로 표현될까 염려되어 심사숙고 하고 있었던 바, 이러한 부끄러운 선거운동이 지속될 시 우리 기타의 예비후보자들은 연대하여 위의 두 예비후보님들께 흠집내기 중지와 선의의 정책 토론의 장으로 나오실 것을 읍소할 예정이므로 오늘부터 더 이상의 구태정치의 표상인 인신공격을 중단하고 정책 토론의 장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