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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3일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1-23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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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 미술학원 관련 접촉자로 19일부터 실시한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영주시가 23일(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40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 소재 미술학원 원생 2명, 원생 가족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영주403~404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19일부터 실시한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22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405~406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373번, 11.19.확진)의 가족으로 19일부터 실시한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22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주407번 확진자는 미술학원 관련 확진자(378번, 11,19,확진)의 가족으로 타지역 소재 생활치료센터 동반입소 중 증상발현에 따른 22일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특히 23일 발생한 확진자 모두 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최근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는 등 미술학원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잠복기와 무증상 확진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백신 미접종자는 감염 및 중증예방을 위해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37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430명이 자가격리중이다. 백신접종은 전체 1차 백신접종률이 83.32%, 2차 접종률이 79.70%며, 소아청소년 예방접종은 1차 48.14%, 2차 23.5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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