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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깜짝 경매 '인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5-08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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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50~60% 저렴한 가격에 낙찰, 관광객들에게 인기
  • 도예인들의 작품 60점을 모두 6차례에 걸쳐 깜짝 경매 진행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행사로 찻사발 깜짝경매를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찻사발축제 깜짝경매는 축제추진위가 준비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은 경매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축제 추진위는 축제기간 동안 찻사발축제에 참가한 문경도자기협동조합 소속 도예인들의 작품 60점을 모두 6차례에 걸쳐 깜짝 경매를 열었다.

 

 모두 가격보다 50~60%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경북 구미에서 온 한 관광객은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찻사발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즐거워했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은 올해도 이번 축제를 통해 마련된 경매 수익금 1천만원을 모두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부터 찻사발 깜짝경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해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을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김억주 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찾고 외국에도 널리 알려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 걸맞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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