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진호 총무과장을 비롯한 8명의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해마다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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