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북 유아 통합캠프’는 장애, 비장애 등 용어를 쓰지 않고 유아라는 용어를 사용‘모두’라는 의미를 부각했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입소식, 안전교육,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면서 서로가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2009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89178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