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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9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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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을 하루 남긴 지난 5월 29일 안동시 송현동 이안아파트 입구에서 경북도의원 후보인 아버지를 도와 달라는 푯말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1선거구 기호4번 김수동 후보 큰딸인 형민(24.교원임용준비생)씨는 손가락으로 4번을 꼽으며 인사를 끊이지 않았으며 작은 딸인 혜민(20.안동대학교)씨는 아직 쑥스러운 듯 푯말을 앞세우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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