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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7 17: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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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민들은 민선 6기를 위한 또 한번의 선택을 해야 한다.

특히나 신도청시대를 맞게 되는 안동시민으로써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이에 적합한 후보자를 가려내고 선택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

이중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민선의 꽃이라고 할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본지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안동시장 예비후보 중 권영세 안동시장과 이삼걸 예비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본지는 일정상 각 후보들을 찾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질문을 통해 인터뷰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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