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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에 금융기관 직원이 앞장서
- 안동경찰, 보이스피싱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보상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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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1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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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안동농협 북부지점 김순희 과장과 안동풍산우체국 천미희씨.
[fmtv 안동]최근 금융기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사기범들로부터 어르신들의 귀중한 재산을 보호한 사건이 전해지자 안동경찰서가 감사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안동경찰서는 12일 안동농협과 안동풍산우체국을 찾아 보이스피싱 사기예방과 시민의 재산을 보호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주인공은 지난 8일 이모(여·64세)씨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허겁지겁 500만원을 송금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송금을 제지한 안동농협 북부지점 김순희 과장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안동풍산우체국에서도 최모(81) 할머니가 급하게 1천만원을 송금하려한 것을 신속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우체국 직원 천미희씨도 감사장과 보상금을 받았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안동농협은 올해만 3회에 걸쳐 8천만원상당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해 타 금융기관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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