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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9-18 2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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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보건소(소장:장영호)에서는 추석 연휴를 대비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비상 진료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진료반(의사1, 간호사1, 행정요원1, 운전원1)은 09:00~18:00 운영하며 의료기관(병.의원 65개소)과 약국(179개소)에 대해서도 당번제를 지정 운영하게 된다.

9개소 병원(칠곡카톨릭, 강북중앙, 대구시티, 박정형외과, 한성, 조광, 신세계여성, 대현첨단, 대구삼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전담의사가 근무한다.

연휴기간동안 비상진료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지도․점검반을 편성, 의료기관, 약국 당번제 이행을 독려하고 1399(응급의료정보센타)와 연계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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