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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9시경 달서소방서 월성119안전센터로 구급수혜자가 방문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급수혜자 79세의 할아버지는 지난 2011년 10월 17일경 월성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심장비대증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여 월성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사 장혜진 외 2명)은 환자를 안정시키고 응급조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하여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
구급수혜자의 감사 인사방문으로 월성119센터직원들 모두 보람을 가지고 더욱 친절하게 봉사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