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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8-06 1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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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7일 갖기로 했던 미래형 대중교통망 구축방안을 놓고 일반시민을 대상으한 시민공청회를 전문가 자문 및 용역(안) 보완을 위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같이 밝히고 향후 공청회 일정을 다시 잡아 시민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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