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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영희등 회원16명)는 2월13일(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12가정을 선정해 1가구당 떡국, 라면, 김(80만원상당)등을 방문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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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더 우리여성들이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고 싶은 우리 고장을 만드는데 더 많이 노력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