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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2-13 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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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영희등 회원16명)는 2월13일(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 12가정을 선정해 1가구당 떡국, 라면, 김(80만원상당)등을 방문 전달했다.
 
차영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더 우리여성들이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고 싶은 우리 고장을 만드는데 더 많이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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