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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SK핸드볼 슈퍼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 열려 -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지닌 국가대표 급 선수들의 대거 참가로 빠른 ..
  • 기사등록 2010-08-24 1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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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8월 25일 오후 2시 제2회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린다.
 
한국실업핸드볼연맹이 주최하는 제2회 SK핸드볼 슈퍼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는 지난 3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3라운드 리그전 방식으로 서울, 광주 등 전국을 돌며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에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준플레이오프에는 여자부 3위 팀인 경남개발공사와 4위 팀 대구광역시청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영주시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지닌 국가대표 급 선수들의 대거 참가로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의 진면목 관람과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하기 위하여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 체육회 관계자는 “특히 2010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건강축제인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견 등 우수한 특산물을 전국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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