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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꽃 내음 그윽한 '숲속의 주말여행' - 산림생태과학원,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이육사 문학관, 도립공원 청량산, …
  • 기사등록 2010-05-28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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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원에서는 산림과학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 생태공원 등에 대한 꽃단장을 마치고, 산촌마을의 역사를 배우고 숲과 나무를 체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산림생태과학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기 위해 숲과 나무, 꽃, 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하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나무와 숲에 대한 정보, 숲이 사람에게 주는 혜택을 직접 보여준다.

옛사람들이 살았던 너와집과 귀틀집의 실제모습, 소득이 되는 산림자원 등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를 마련,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박물관이 아니라 놀이처럼 체험하며 자연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매력이다.

또한 지친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는 휴양과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종합산림문화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주변에는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하회마을, 봉정사 등이 위치하고 있어 안동지역 테마관광의 주요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유치원, 초・중등학생 등 단체관람객들이 많이 찾는 6~7월에는 야생화, 고가구 및 옛공예품 전시회, 찾아가는 에너지전 등 특별 기획전시는 물론 숲길걷기, 토끼몰이 등 산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전을 준비하는 등 특별한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찾아가는 에너지전은 다양한 녹색체험과 산림콘텐츠와의 접목을 통한 녹색에너지에 대한 이해 및 산림문화의 저변을 확대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체험 교육하는 전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산림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산림문화와 휴양, 레저 등이 어우러진 종합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현재 안동호 주변에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또한 산림과학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이육사 문학관, 도립공원 청량산, 레프팅 등으로 이어져 유교문화와 산림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휴양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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