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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24 0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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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풍덕교와 팔마대교 사이에 위치한 사랑의 정원 터널에 5월 꽃의 여왕 장미가 활짝 펴 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천과 사랑의 정원 터널을 거닐때 들리는 꽃의 향기와 음악은 순천시민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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