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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0-05-14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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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13:00경 개인 소유 임야에 식재된 수령 300년 이상 된 느티나무를 크레인 등을 동원하여 굴취한 뒤 이를 조경업자에게 팔아 처분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금산 경찰서는 밝혔다.

작년 12월 중순 경 금산군 남일면 피해자 소유의 야산에서 수령 300년이 넘은 느티나무와 수 십년 된 느티나무 2그루 시가 2,000만원 상당을 크레인과 굴삭기 등을 이용하여 굴취하고 조경업자에게 팔아 처분하는 방법으로 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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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광 기자 오세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오세광 FM_TV 표준방송 충청 총국장 前 제이비에스 공주취재본부장, 제3회 전국지역신문협회 '자랑스런 기자상'수상,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前 월간 '의정과 인물사 중부 지사장 기자' , 前 백제신문사 취재본부장, 前 금강뉴스 편집부 차장, 제1회 '민족평화상'수상, 한국 누드 사진가 협회, 현 충청남도 지회장, 현 한국 보도 사진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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